한용운 시인의 '인연설' 마음에 확 와닿는 시 입니다.
새해에는 가족, 친구, 연인 등 주위에 있는 사람 모두를 사랑 할수 있는 한 사랑해주고, 받을 수 있는 만큼 사랑 받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. 행복이 깃든 가정이 되기를 기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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